공지 100일~120일때 백일사진을 찍는 이유

마스터
2020-09-04

백일사진은 보통 100~120정도 오는 편인데

대부분의 친구들이 목을 완벽하게 잘 가누지 못합니다 ^^

하지만 허리와 목, 배의 힘도 같이 생기기 때문에 몇 분의 시간은 잘 버팁니다!


백일아기를 앉혀서 겨드랑이를 손으로 잡아주고 고개를 혼자 들 수 있는지 봐주세요 : )

몇 번이고 혼자 고개를 들고 있다면 오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아무리 불러도 고개를 못 든다면 120일 이후에 오시는게 좋습니다.

오기 전에 범보의자에 앉아 연습해보면 실전에서 훨씬 잘한답니다!!


130일이 넘어서 오면 낯을 가리는 시기라 촬영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돌쟁이의 경우 시간이 지나고 적응을 하면 낯가림이 잦아들지만

백일의 경우 한번 낯가려서 울기 시작하면 스튜디오를 나가야 울음을 멈춘답니다 : (

시야가 완전히 트이고 사물이 보이는 시기이기 때문에 낯가림이 생기면 표정이 어둡거나 우는 모습이 촬영될 수 있습니다.


만약 180일이 넘어서 오신다면 아기가 허리힘이 완전히 생기기 때문에 앞으로 나오려는 습성이 생깁니다.

의자에 앉히면 허리를 구부려 앞으로 나가려 하기 때문에 반듯하게 앉아 있는 사진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남아의 경우 누드로 촬영되는데 아이가 몸을 앞으로 기울면 중요부위가 접히기에..... ^^


많은 친구들을 찍어봤을때 보통 110일이 촬영하기에 가장 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 )